Thursday, April 19, 2007

관계 맺음, 인연

하루에도 무수히 맺게 되는 인연.
새로운 인연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으려면
서로에게 얼마나 많은 기회를 제공하느냐에 달려 있는가보다.

첫인상이 마뜩치 않은 상대에게는 만회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자신의 장점을 알아채도록 상대방이 좀더 기회주기를 바라는...

문제는 얼마나 기다리느냐이다.

바쁜 현대인이니 그냥 단칼에 잘라버려?
아님 온정으로(?) 한번 더, 아님 두번 더?
그것도 아니면 얼마나 더?

서른 중반을 넘어선 지금의 나를 타인은 얼마나 기다려주며,
나는 또 얼마나 기다릴 여유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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