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January 28, 2007

서린이의 '즐거운 북카페'

중국 어느 시골마을에서 자료조사를 마치고 잠시 귀국한 서린이,
남편과 함께 차렸다는 북카페에서 만났다.


아담하고 차분하면서도 귀엽게 느껴지는 카페, 실내장식도 둘이서 직접 하였다는데 꼼꼼한 손길이 느껴진다. 홍대앞 주차장길 끝머리, 주택가 옆에 위치해 있어 조용하고 좋았지만 주인장에게는 뜨내기 손님을 쉽게 받을 수 없다는 약점이 있나보다.


까페 밖에서 바라보는 전경이 더 매력적인 곳이다.
근처에 들렀다가 잠시 쉬고 싶을 때 좋을 것 같다.



내 눈길을 제일 많이 끌었던 것은 책도 아니고 바로 이 '도라에몽' 세트. 이전에는 '동짜몽'이라고 불렀던 것 같은데...내게 소품들에 대한 욕심을 불러일으킨 인형들이었다. 세트중 하나만 달라는 내 요청은 그냥 무시당했다... ㅜ.ㅜ





한겨레신문에서 홍대앞의 늘어나는 북까페를 취재했나본데 처음 소개된 곳으로 나왔다. 찾고 싶다면 아래 지도를 참조.


From 홍대앞 책이 돌아왔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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