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y 06, 2006

통증

엉치가 멍든 것 처럼 아프다. 몸의 균형을 잃어 어느 한쪽으로 하반신 힘이 쏠리면 찌릿하고 통증이 엄습한다. 어제 낮부터 이러더니 오늘까지 이어진다. 조심조심 움직이고 의자에 앉더라도 자세 곧추 세우게 된다. 아무래도 앉는 자세에 문제가 있어 디스크 비슷한 증상이 생긴 것 아닌가 한다.

덕분에 잠을 푹 잘 수 없고 신경이 예민해져서인지 오늘 오후내내 은근 짜증 모드이다.

추신: 5월 8일, 아픈 것 다 나았다. 엉치 한 군데 아파도 몸을 꿈쩍하기가 힘들었는데... 건강히 낳아주셔서 부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게 된다.

1 comment:

Urban commune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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