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February 01, 2006

지도교수 면담

목요일 있을 지도교수 면담을 위해 오늘 두 페이지 분량의 편지를 써서 이멜 보냈다. 면담때 논의하고픈 중요 내용을 몇 가지 추려 담아보냈다. 마지막 면담이 12월 중순에 있었으니, 그간 시간도 많이 지났고, 게다가 지도교수가 항상 자기 일 때문에 마음이 바쁜지라 과거 면담시 무슨 논의를 차분히 하기가 힘들었기에, 이렇게라도 하면 한번이라도 더 생각을 해보고 얘기할 수 있지 않을까 한 마음에 편지를 쓰게 된 것이다. 편지에 첨부해 보낼 자료 준비하느라 신경을 썼더니 이멜 보낸 이후엔 대략 녹초. 이번에 피드백 받을 논문 찹터는 지난 주 보냈으나 지도교수가 이미 읽었을지는 조금 의문이다.

이번 달에 해야 될 일이 좀 많다. 논문외에도 대략,
(1) exam entry form 작성하기;
(2) examiner 선정 의논하기;
(3) publication 준비하기;
(4) job apply 하기;
(5) 생일 챙기기...

가장 중요해야할 일이 가장 나중에 생각나니 대략 마음에 여유가 더 필요하다는... 오른쪽 어깨가 계속 욱신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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