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November 17, 2005

상치꽃


친구가 잘 간수하며 한 잎 두 잎 따다 쌈 싸 먹던 상치, 얻어와 거실 안에 모셔두었다. 무관심인지 원래 생리인지, 어느덧 긴 꽃대가 자라고 꽃이 피었다. 상치에 대해 찾아보니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

상치의 식물학적 특성과 환경
http://www.wonye.co.kr/tachnical/sickness/le/le01.htm

"상추는 1년생 또는 2년생의 초본으로, 추대하기 전에는 많은 근출엽(根出葉)이 발생하며, 통상추는 결구하나 잎상추는 결구를 하지 않는다.

잎은 엷고 담록색 또는 짙은녹색을 나타내며, 모양은 원형 또는 도란형이다. 추대를 하게 되면 긴 꽃대가 자라 분지(分枝)하며, 끝에는 두상화가 착생하는데 이들이 모여 원추화서 (圓錘花序)를 형성한다. 뿌리는 곧은뿌리로서 20-35cm 정도 자라고, 5-15㎝되는 곳에서 가는뿌리가 많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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