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October 30, 2005

Thesis endgame

31일 월요일 아침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하는 Training 참가 신청하였다. 이름하야 "Thesis Endgame". 제목은 참 그럴싸하게 짓는다. 하긴 제목 자체가 sexy 해야 일단 사람들이 관심을 갖는다. 페이퍼, 논문 제목도 마찬가지. 3시간 참가하는데 논문 구조, 초록, 2페이지 이내의 소개글/도표 (논문 내용을 소개할 수 있는...) - 이런 것을 가지고 오란다. 논문 구조는 이미 준비된 것이 있지만, 초록이나 소개글 등은 좀 더 손 봐서 가져가야 할 것 같다. 이런 식의 Training이 올 해에 더욱 많이 생겼다. 학과/지도교수에게 일괄적으로 돌려진 프로그램 소개글 첫 문장이 "in order to raise the completion rate" 이었다. 말 그대로 학생들 박사과정 마치는 비율 좀 늘리고자 한다는 것이다. 생각보다 제 때 못마치는 학생들이 많은가 보다. 좀 위안이 된다. 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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