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12, 2005

주인보다 더 주인같은 고양이 in Menton

폴린(친구의 여자친구)이 어릴 때 부터 키웠던 고양이. 듬직한 체격에 복스런 검은 털. 식사때를 제외하고는 어디서 무얼하며 지내는지 아무도 모른다. 밥 먹을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사람들 다리에 몸을 부벼대며 밥을 보챈다. 식사 후엔 잠시 오수를 즐기다 다시 또 사라졌다. 이름은 실베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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