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pril 08, 2005

새 책상


살면서 책상을 직접 사본 기억이 없는데 지난 화요일 드디어 하나 장만했다. 그 동안 식탁 겸용 테이블에 주욱 널려 놓고 작업하는 것이 불쌍해 보였는지 수정이가 제안하길, '책상 의자 장만하자!' 미적지근한 태도를 보이다 결국 동의하고 손쉽게 Argos에서 온라인 주문했더니 며칠뒤 배달왔다. 조립식이라 두시간여 꼼지락 거리며 조립을 하고 나서 배치하고 보니 잘 샀다 싶다. 새 책상에 앉고 보니 새로운 각오가 생기는 건가... 좀 더 의욕이 나서 시작한 이번 주 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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