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April 21, 2005

하루 정도는 쉬어주기

어제 하루. 서너시간 수면을 취하다 12시에 기상, 학교에서 2시 미팅에 참석하고, 간단한 오믈렛과 커피로 끼니 때우고 은행 볼 일 보구, 한인슈퍼에서 장 보고 다시 학교와 세 시간 가량 논문 보다 8시에 집에 왔다. 하루 종일 숨 쉬는 것이 부담스러울 정도로 가슴은 답답하고, 머리는 묵직. 아무래도 피곤이 쌓였나 싶어 밥 먹구 잠시 쉬다 그냥 10시 넘어 자버렸다.

오늘 아침 평소 보다 일찍 일어났지만 머리가 많이 맑아졌다. 제껴야 할 때는 하루 확실히 제끼는 생활을 해야 겠다는 다짐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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