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March 19, 2005

장국은 뚝배기에...

장국은 역시 뚝배기로 끓여야 제맛이 나나 보다. 얼마전 중국친구와 술 마시고 들어온 날, 부실한 저녁에 배가 출출했던 참이었는데 얼마전 산 뚝배기로 수정이가 콩나물 장국을 끓여 주어 맛나게 먹었다. 한국에서 가져온 자그마한 뚝배기 태워 먹고, 아쉬워 하던 참에 런던 한인슈퍼에서 하나 사왔다. 이 날 이후로 일주일간 거의 매일 뚝배기 요리를 해먹은 것 같다. 이제 맛난 새우젓갈만 좀 더 구하면 된다... 누구 남는 새우젓 없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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